지하 1층~지상 21층, 6개동, 499가구 규모로 조성<BR>시공사 금호건설 "단지 내외부 세부 시설 꼼꼼히 점검"

충북 옥천군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가 마침내 첫 선을 보인다.금호건설은 충북 옥천군 옥천읍 마암리 산 2-3외 8필지에 짓는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의 견본주택을 2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 84~114㎡ 총 49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nbsp;전용면적별 분양물...

지하 1층~지상 21층, 6개 동, 499가구 규모 옥천~대전 광역철도 26년 개통 예정…대전 생활권 인프라 누려 지하 1층~지상 21층, 6개 동, 499가구 규모 옥천~대전 광역철도 26년 개통 예정…대전 생활권 인프라 누려 지하 1층~지상 21층, 6개 동, 499가구 규모 옥천~

금호건설은 충북 옥천군에 들어서는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가 내년 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 단지는 4년 만에 등장한 옥천군 신규 분양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21층, 6개 동, 아파트 499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84㎡(3개 타입) 459가구, 114㎡(1개 타입) 40가구로 구성됐다.옥천구에 처음 들어서는 어울림 아파트인 만큼 기존 아파트들과 차별

선호도 높은 중대형 499가구, 조경 특화설계 등 선보여 옥천읍 마암리에 견본주택 개관…"지역 랜드마크 기대" 선호도 높은 중대형 499가구, 조경 특화설계 등 선보여 옥천읍 마암리에 견본주택 개관…"지역 랜드마크 기대" 선호도 높은 중대형 499가구, 조경 특화설계 등 선보여 옥천읍

서울에서 시작된 아파트 분양열기가 최근 지방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지난해 말과 올해 초 정부의 대대적인 규제완화책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서울은 물론 지방 분양시장에도 모처럼만에 훈풍이 일고 있다. 특히, 대전 ∙ 부산 ∙ 광주 등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두 자릿수 ...

&nbsp;금호건설은 내년 1월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조감도)’의 입주를 앞두고 마지막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충북 옥천군에 위치한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는 옥천군에서 4년 만에 분양된 신규 단지로 2022년 9월 공급됐다. 이 단지는..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금호건설이 충북 옥천군에 공급하는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내년 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금호건설은 내년 1월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의 입주 예정일에 맞춰 입주민들을 위한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일 밝..

충북 옥천군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기대를 모았던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의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이 10월 3일(월) 부터 진행된다.이번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은, 거주지역 및 보유주택 수와 무관하게 참여가 가능하며,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도 누구나..

(자료제공=부동산R114)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일인 오늘은 충북 옥천군 옥천읍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가 1순위 청약을 받는...